Home 게시판 합격 수기

합격 수기

게시글 검색
한양대학교 합격 수기
김예진 조회수:1861 211.210.84.28
2017-01-06 17:56:42

안녕하세요 전 광덕 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김예진 입니다. 저는 고2 여름 방학 때 이안을 다니며 논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약 1년 간 이상희 선생님께 지도 받았습니다.  아마 저는 이안에서 논술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한양대는 커녕 인서울도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내신, 수능이 모두 평균 3등급인 학생입니다. 낮은 성적에도 불과하고 저의 대학 보는 눈은 너무 높았고, 쉽게 낮아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항상 명문대를 꿈꿔 왔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선 논술 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논술이 저에게 합격이란 큰 기쁨을 안겨 주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개교한지 얼마 되지 않아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사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은 저의 논술전형 지원을 말리셨었습니다. 하지만 이 학원에서 만난 이상희 선생님은 항상 저에게 논술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고 또 저를 믿어 주셨습니다. 그 기대에 부흥하고자 더 열심히 논술 준비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예비 수험생들에게 논술작성에 도움이 될만한 팁과 높은 경쟁률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한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논술작성 팁

제 나름 대로 정리해본 논술작성에 도움이 될 팁입니다. 

우선 저는 처음 논술을 작성할 때부터 두괄식으로 쓰는 것에 많이 신경 썼습니다. 내 의견이 앞부분에서 나와야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제시 문이 시키는 순서대로 논술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문제에서 말하는 순서대로 논술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논술 에서는 한 제시문 안에서 여러 가지 요소를 작성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럴 땐 애써 순서를 바꿔가며 작성하기 보단 문제가 말하고 있는 대로 작성하시는 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접속사 중복사용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그러나’ 같은 경우엔 뜻이 통하는 하지만, 반면 이런 표현들을 섞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이 글을 지루하지 않게 해줍니다.

네 번째는 문장을 깔끔하게 작성하는 것입니다. 간혹 논술을 작문과 혼동하여 각종 미사여구를 붙여 문장을 길게 늘어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논술에서는 해야 할 말, 필요한 말만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 작성법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대학이 원하는 답안의 형식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논술을 작성하고 대학에서 발표한 모범답안들을 보다보면 대학별로 공통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합격한 한양대의 경우엔 예시를 들은 답안들이 합격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저도 그 것을 잊지 않고 이번시험에서 작은 예시를 들었었는데 그것이 저의 결정적인 합격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높은경쟁률에 대한 부담감 극복 방법

최저기준이 없는 학교는 아무래도 기준이 있는 학교 보다 경쟁률이 많이 높은 편입니다. 저도 높은 경쟁률에 많은 부담을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이 학교에 지원한 사람 중에는 논술 준비를 하지도 않고 최저가 없다는 이유로만 지원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 수가 분명 적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경쟁률의 일부는 허수일거라는 생각에 어느 정도 부담감을 덜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논술을 치루러 갔을 때에도 제한시간 조차 지키지 못하는 친구들이 꽤 있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하자면 경쟁률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자기의 길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경쟁률에 겁먹지 않고 자신의 길만을 생각하는 것도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하나의 과정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 합니다.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합격에 대한 불안감을 느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땐 '내가 아니면 누가 합격해?'란 생각으로 불안감을 떨쳐버리세요. 이런 긍정적인 생각으로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분명 여러분도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