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국어 만점인 학생의 표준점수가
150점으로 워낙 높다보니 수능국어에 의하여 이과의 입시가 좌우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학, 과학을 잘 하는 이과학생들의 수시 논술대비가 필수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내신 2.2~5등급대의 학생은 학종으로 인서울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없습니다.
입학 정원의 77%를 뽑는 수시전형을 포기하지 않으시려면 지금부터 수리논술을 서둘러야합니다. (정시는 23%의 학생을 선발합니다.)
1. 이과 수리논술수업이 개설되었습니다. 이과 논술은 학생의 수학 실력에 따라 반이 구성됩니다.
2. 이과 수리논술로 작년에도 역시 45%의 높은 수시 논술 합격률을 자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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