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시당초 논술만을 위해 공부를 하였기에 가능한 방법 이었습니다.
공부를 처음 시작 할 때에는 4등급의 실력으로 시작을 했으며, 제대로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겠다는 마음기짐을 공부를 하여 최종 수능 수학 2등급으로 끝을 냈습니다.
수학을 잘 하지 못 한다면 처음 공부를 할 때에는 해설지를 옆에 두고 문제를 풀면서 못 푸는 문제는 풀이를 보면서 어떠한 공식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고, 내가 풀면서 틀린 문제, 혹은 못 푼 문제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복습을 하며, 허공을 보고 읊을 정도로 하는 것입니다. 문제지를 다 풀면 그 문제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풀면서 다시 해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든 문제를 다 한 번에 풀어낼 수 있을 때까지 반복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정말 못 풀 만한 문제는 건너뛰어도 됩니다.)
저는 이렇게 공부를 하여 수능 전날까지 책으로는 수능특강, 수능완성, 4주 특강 총 세 권만을 풀었으며 이외에는 학원에서 논술을 준비하며 조금씩 나눠준 문제들만을 풀었습니다. 공부는 양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한 권의 공부를 해도 알차고 밀도 있게 하지 않는 한 "문제지를 10권을 풀든 100권을 풀든 공부를 한 의미가 없다."가 제 생각입니다.
논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처음이라면 내가 문제를 풀면서 나온 모든 과정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일단 쭉 적어본 뒤, 그것에 대해서 선생님께 참석을 받고 "okay"를 받으면 그 내용에 대해 어떠한 부분을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서 제외할 부분을 제외해 가며, 보다 더 알차고 깔끔한 풀이를 완성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풀이를 줄이며, 알차고 깔끔한 풀이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실제로 논술시험을 보는 와중에는 기본적으로 당황하기에 문제 풀이가 길어질 수 있는데, 풀이마저 길어지면 정말 시간이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며 효율적인 풀이를 완성해 나가는 것을 연습하시면 굉장히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논술을 위주로 준비를 하신다면 수학과 등급내기용 한 과목 정도를 하게 될 텐데, 그럴 경우에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이 있으니까 조바심을 내지 말고, 차분하게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