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희대학교 아동가족학과에 최초합으로 합격한 박*중입니다.
1. 논술 기간 및 준비과정
저는 고3 부터 논술을 시작하여 학원에 다녔습니다.
다른 학원에서도 상담을 받아 봤지만 이안논술학원의 커리큘럼이 가장 체계적이었고, 수준별로 수업을 받을 수 있어 이안학원을 선택했습니다. 논술 학원을 처음으로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기초반부터 박준영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우선 기초반에서 논술 문장의 기본 구조와 원고지 사용 규칙, 800자 정도 되는 분량의 글을 시간 내에 작성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후 정규 논술 수업을 들으면서 선생님께서 주신 다양한 학교의 기출 지문이나 논술 문제를 풀며 글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2. 논술 수업방식
수업이 시작되면 ‘IRS 3’교재를 이용하여 그간 배운 논술 기본 규칙을 지키며 글을 쓰는 연습을 합니다. 논술을 시작하는 단계이므로 글쓰기가 끝난 후 선생님께서 논술의 일반 원칙을 체계적으로 알려주십니다. 이때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신 예시 개념 등을 필기하며 수업을 들었고, 저의 기본 지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 선생님께서 주신 자료나 교재를 활용하여 논술 기출문제를 풀이합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쓴 글은 선생님과 1 : 1 첨삭을 받으며 평가됩니다. 선생님께서는 한 문장씩 꼼꼼히 글을 읽으며 논리적으로 쓴 문장 단락, 가점을 받을 수 있는 문장을 알려주시고, 가점의 이유도 설명해 주십니다. 게다가 제가 계속해서 실수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를 기억하시고 다시 한번 실수하지 않도록 논술 원칙을 말씀해 주십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첨삭 과정으로 실수를 보완하고, 저만의 글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훈련을 했습니다.
특히 입시 기간에는 선생님께서 각 학교의 논술의 유의사항과 문제 유형, 중요하게 생각하는 평가 부분을 설명해 주십니다. 이를 노트에 적어 두거나 기억하면, 기출 문제를 풀 때 적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논술을 배울 때 중요한 점
1) 선생님 말씀 잘 듣기
기본적으로 선생님 말씀대로 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선생님께서 글쓰기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 ‘IRS 3’ 교재를 활용하여 글을 쓰거나, 쓰기 어렵다면 제공해 주시는 다른 교재를 읽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대로 글감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특히 바쁜 입시 기간에도 학교 점심시간의 40분 등을 투자하여 글쓰기 연습과 논술 숙제를 했습니다. 즉, 합격 비결 역시 선생님께서 내 주신 숙제를 성실하게 하고, 꾸준히 글 쓰는 연습을 한 것입니다.
2) 노트 만들기
저는 논술 지원 대학이 정해진 후 논술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노트에 지원 대학별로 범위를 나누어 문제 유형 등을 적었습니다. 다음으로 각 학교의 기출문제를 풀면서 실수한 문장, 단어와 선생님께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고 칭찬해 주신 문장을 적었습니다. 노트를 사용한 것의 목적은 저의 실수를 한번 더 각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경희대 시험 보기 전에도 노트를 보며 저의 약점을 기억하여 실수 없이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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